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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년 예산안 14조2천860억원…첫째 출산장려금 200만원
작성자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작성일 2021-11-18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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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부터 첫째를 낳아도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둘째 이후 출산 장려금도 높이기로 했다. 지금은 첫째 출산 장려금은 없고, 둘째를 낳으면 50만원을 지급하며 셋째 이후에는 150만원을 지원한다.

그러나 내년부터 첫째를 낳으면 출산 장려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둘째 이후에는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14일 이 같은 사업을 포함해 내년도 예산안으로 14조2천86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 대비 7.4% 증가한 규모다. 그러나 채무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2천603억원 적은 4천200억원으로 줄여 채무 비율을 24.9%에서 23%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지역 경제를 조속히 회복시키고 미래 부산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주요 사업 가운데 신혼부부 주택융자와 이자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2배 늘린 3천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1인 가구 저소득 청년의 주택 월세 지원한도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3천명에서 5천명으로 늘린다. 어린이도서관 48개를 조성하는 등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예산 945억원도 편성했다.

 

 

가덕신공항 기본계획에 부산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용역과 사직야구장 재건축 타당성 조사 용역, 가야차량기지 개발 사전타당성

조사도 한다. 충전식 주차박스를 도시철도역 주변에 설치하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375억원을 포함해 스마트 도시 구축

예산으로 1천70억원을 편성했다.  탄소중립 기반 조성과 생태도시 구축 예산 2천554억원, 산학협력 혁신 예산 1천134억원도 반영됐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에도 180억원을 배정했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04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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