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온택트! 원예치유 프로그램 진행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코로나19로 가을 단풍놀이를 가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5~7세 자녀를 둔 40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15일과 22일 2회에 걸쳐 ‘온택트!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원예치유 프로그램은 동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원예키트는 사전에 워킹&드라이빙 스루 방식으로 배부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비대면 시스템으로 운영했다.
원예키트는 색모래와 자갈, 흙, 다육이, 작은 정원을 꾸미는 피규어 등 동심을 저격하는 창의 테라리움 재료들로 구성되어 아이와 육아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우룡 구청장도 동래구를 대표하는 아빠로서 아이와 함께 참여하여 육아부모들을 위로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래구 관계자는 “사실 이번 프로그램은 금강공원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뛰어놀며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했다”면서도 “내년에는 아이들을 숲 현장에서 만나 몸으로 부대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동래구, 내년도 도로보수원 공개 채용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도로보수원 결원에 따라 내년 1월부터 근무할 도로보수원 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도로보수원은 관내 도로정비 및 노점상 단속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근무방법은 월요일에서 금요일 정상근무 및 필요시 야간 또는 주말 순환 근무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래구 관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작년 10월 25일부터) 사실상 계속하여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로, 도로보수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접수는 내달 2일에서 4일까지 동래구 도시안전과로 방문하거나, 팩스나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방법은 1차 체력심사, 2차 서류심사, 3차 면접심사의 절차를 거치며 1차 체력심사에서는 도로보수재 메고 50m 달리기, 도로보수재 오래 들기, 엎드려 팔굽혀 펴기 등을 심사해 선발하고(채용 인원의 3배수)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서류심사를 실시, 선발(채용인원의 2배수) 하며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 3명을 결정한다
면접은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에 따라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도로정비를 성실히 수행할 사명감이 투철한 지역인재가 많이 응시하기를 바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콘텐츠팀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