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용자 차량실내·외 소독서비스도 실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비대면, 비접촉 방식인 워킹&드라이브 스루 장난감·육아도서 대여 서비스를 오는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어린이집 휴원 연장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장기간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육아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다소나마 해소하고자 장난감과 육아도서 대여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래행복주택 내 맘쓰허그장난감 주차장에서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회원등록 후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대여가능 장난감과 육아도서를 검색 확인하고 전화로 신청하면 익일에 대여를 받을 수 있다.
대여기간은 1주일이며, 1인당 장난감 2점과 도서 3권을 대여 받을 수 있다. 진행방식은 차량입고 후 하차없이 대여창구와 차량창문을 통해 바로 물품을 받아 볼 수 있다.
또 방문차량은 플루건 소독기를 활용 차량실내·외 소독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여·반납 장난감과 도서는 전용세척기와 및 세균티슈를 활용 안전하게 소독관리하게 된다.
한편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명장2동 본점에 아이꿈터 도서관에 육아용 도서 4746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낙민동 동래행복주택 내 운영 중인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에는 1501점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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